위벨 웹소설 - 여성향 자유 연재 플랫폼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장르선택 (전체)

선호 장르

  • 전체.
  • 로맨스
  • BL

선호 소재

  • 전체
  • 현대
  • 전문직
  • 스포츠
  • 판타지
  • 무협
  • 동양풍
  • 서양풍
  • 회귀
  • 빙의
  • 환생
  • OOO버스
  • 게임
  • 학원
  • SF
  • GL

전체

1
  1. 1
  2. 2
  3. 3
  4. 4
  5. 5

신작 안내

이런 동료들은 사양하겠어

데몽
[판타지]
  • 첫 출간 2019-10-04 자유연재 2화 연재중
  • #이세계소환물#로맨스판타지#코믹물
  • 조회수 140 선호수 3 독자추천 0 글자수 8,411

이세계의 구원을 위해 현대에서 소환된 박하양.
그녀가 상대해야 할 적은 칼라미스 대륙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적인 존재 다크로드.
도저히 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도 없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신에게 선택받은 동료들을 구하러 나서는데…….

“나는 신의 선택을 받은 최후의 기사. 칼라미스를 구원해야 할 사명의 기사. 백성의 축복을 위해서라면 이깟 목숨 따위 아깝지 않은 희생의 기사. 알폰드 데미크라시스 헥터 님의 장자이자 야마리스 왕국의 황태자…… 존 니블타다.”
TMI도 이런 TMI는 없었다. 목숨이 아깝지 않다고 하나 피를 보면 광분하는 최고의 기사 존 니블타.

“어이, 빠카. 돈 좀 있냐? 없어? 뒤져서 나오면 뒤질 줄 알아.”
안하무인, 적반하장. 네 거 내 거 내 거 내 거 마인드의 끝판. 더럽게 빠르고, 더럽게 구린 최고의 도적 시바.

“허허, 성녀시여. 너무 무리하지 마십시오. 자비의 마음으로 바라보셔야 합니다.”
금발에 든든한 체격. 의자까지 빼내어 주는 젠틀한 매너까지. 그나마 정상인 줄 알았지만, 바이블로 몬스터 머가리 부수는 싸이코패스 전투 사제 이올란트.

“난……. 하양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정하고 온순하며 앳되고 귀엽다! 거기다 귀족가의 장자! 하지만 그 귀족이 인간이 아니라 마족이라 문제. 인간보다 선하고 미아가 된 마족 도련님 필.

“나. 그냥 이쯤에서 이번 생은 포기할게.”

이세계의 성녀로 강제 취업했다.

  • 회차
  • 댓글
  • 집필작
  • 타사출간
총 회차수 2화
댓글0
3 작품
0
  • 등록 된 정보가 없습니다.

데몽

  •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