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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안내

길 가다 주운 미남이 은혜를 집착으로 갚는다

배소
[판타지]
[서양풍]
  • 첫 출간 2021-08-18 자유연재 3화 연재중
  • #
  • 조회수 99 선호수 5 독자추천 0 글자수 15,940

“뭐든 할 테니, 제발 살려만 주세요...”

자신의 검은 드레스 끝자락을 붙들며 간신히 내뱉는 목소리에, 셀린느가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빨강이 청초해 보일 수도 있구나.’였다. 하필 생을 구걸하려 붙잡은 자가 사신이라니. 그의 운명이 퍽 기구했으나, 차마 그 붉은 눈동자를 뿌리칠 수 없어 주워왔는데...

“린, 날 버리면 안 되잖아요.”


기껏 보살펴주고 잘 돌려보냈더니, 돌아와 집착을 떠안겼다. 눈을 즐겁게 할 예쁜 고양이 하나를 주워왔다고 생각했는데, 줍고 보니 심상치가 않다! 출중한 미모, 아무나 견줄 수 없는 뛰어난 두뇌. 능력녀 셀린느에게 ‘미남줍’ 당한 이 남자, 대체 정체가 뭐지?

길냥줍X 길남줍O!

냉철하기로는 두말하면 서러운 아리따운 ‘사신’ 셀린느와 저돌적으로 구애를 하는 헤리온느의 격정적인 로맨스!

#집착 #소유 #능력녀 #상처녀 #계략남 #조신남 #미인 #쌍방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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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회차수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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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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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

  • 원하는 작품을 찾지 못한다면 직접 쓰자는 주의인 글쟁이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의 글을 쓰는 사람이지만 저와 취향이 같다면 독자님의 니즈는 전적으로 보장합니다. 로맨스 처돌이, 특히나 로맨스판타지 처돌이인 저에게 주시는 모든 관심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럼 함께 여정을 떠나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