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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안내

밤의 왕 꽃의 기사

성실
[동양풍]
[서양풍]
  • 첫 출간 2021-08-20 자유연재 2화 연재중
  • #BL#동양풍#서양풍#판타지#황제공#강공
  • 조회수 92 선호수 4 독자추천 0 글자수 11,656

#황제공#기사수

아름다운 것만 추구하는 꽃의 나라에서 태어난 수련. 그는 아름다움에만 목숨을 걸고 힘을 기르지 않는 나라를 원망했다. 그 나라가 밤의 나라에 의하여 멸망하게 되고 그는 황제인 해당에게 주워졌다.

"무슨 일인지 기억이 나느냐."
"그게…. 잘…."
"오늘 전투가 있었다. 기억 나느냐."
"아, 예."
"쓰러진 것도 기억이 나느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려오던 병사의 이성 잃은 눈빛을 떠올렸다. 그리고 눈을 감고 포근함에 감싸였던 자신도. 수련은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 그 모습에 의원이 입을 열어 대답을 하라고 한 마디 주의를 주려 했지만 해당이 손을 들어 제지하고 의원이 수련의 상처에 붕대를 다 감을 때까지 입을 열지 않고 있다가 치료가 끝나자 손짓으로 의원들을 모두 물렸다.

"내가 너를 주웠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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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집필작
  • 타사출간
총 회차수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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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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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 밤의 황제 꽃의 기사
    너에게 빠지다
    나를 팔다
    페이버
    그 순간, 별이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