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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안내

헬레노이아

르네A아드벡
[서양풍]
[판타지]
  • 첫 출간 2022-10-28 자유연재 4화 연재중
  • ##불멸자공 #약무심공 #젠틀공 #절대강공 #필멸자수 #능동수 #약강수 #능력수 #약무심수 #상처수
  • 조회수 66 선호수 0 독자추천 0 글자수 28,709

배반과 멸망을 노래하라.
프리아모스, 성스러운 트로이아 왕의 아들
헬레노스의 입술이 불러온 배반을.

카산드라의 쌍둥이이자 트로이아의 왕자로 태어난 헬레노스. 아폴론은 자신의 구애를 받아주지 않았음에 그 보복으로 카산드라에게 예언력을 주었지만, 설득력을 앗아갔다. 그러나 헬레노스는 아니었다.

왜?

그들에겐 무엇이 있었을까. 트로이아의 멸망의 조건을 발설한, 배신의 상징이 된 트로이아의 왕자 헬레노스. 그리고 그런 그의 뒤에서 후광을 비추던 포이보스(빛나는 자) 아폴론.

신화의 재해석,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이 그들을 기다린다.


공 아폴론 : 제우스와 레토의 아들이자 태양, 궁술, 의술, 예언, 그리고 역병의 신. 다정공, 절대강공, 연상공, 약냉정공, 약잔혹공

수 헬레노스 : 트로이아의 왕 프리아모스와 왕비 헤카베의 4번째 아들이자 트로이아의 왕자. 카산드라 공주와 쌍둥이. 약강수, 약무심수, 상처수, 약수, 능력수


[신화에 대한 재해석 및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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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필작
  • 타사출간
총 회차수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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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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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A아드벡

  • 아드벡은 스코틀랜드 아일레이 지방에서 만들어지는 위스키 종류의 한 이름입니다. 그것을 마셔보면 코끝에서부터 진하게 남는 그윽한 훈연향이 가득합니다. 마치 그 그윽하고 깊은 향기처럼, 잊을 수 없는 활자로 독자들에게 남는 글을 쓰려 노력하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