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중세시대 판금 갑옷 플레이트 아머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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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중세시대 판금 갑옷 플레이트 아머를 알아보자

3 클레어 0 999 2021.11.18 17:27

출처 : https://rnsauswp.tistory.com/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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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 아머의 경우 무겁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전신을 무장하는 경우 전체적으로 20~30kg 정도의 무게가 늘어나기 때문에 훈련을 받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원활한 활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래전 테스트 하는 영상을 봤는데 갑옷을 입고 수영을 하는데도 문제가 없었고 넘어진 상태에서도 금방 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구조적으로 통풍이 잘 안되기 때문에 햇빛에 의한 탈진을 막기위해 외투를 입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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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 아머 구성품


플레이트 아머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는 상당히 복잡한데 귀족이나 기사의 경우 안전을 위해서 전신에 갑옷을 착용한 경우가 많았지만 돈이없는 용병들은 대부분 상체를 보호하는 흉갑만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세분화된 이유는 방호력 뿐만 아니라 착용자의 상황에 따라 활동성을 높히기 위한 이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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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구


순서대로 독일의 경우 가벼운 무게와 뒤통수룰 보호하기 위한 구조의 셀릿(Sallet)이 크게 유행했고 눈, 코, 입이 T자 형태로 개방된 바르부타(Barbuta), 15세기 부터는 얼굴뿐만 아니라 목을 보호할 수 있는 아흐메(Armet)가 유행했습니다. 아흐메 투구를 쓴 기사의 경우 전신무장을 한 경우가 많아서 검을 가로로 눞혀서 눈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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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흉갑


15세기에 만들어진 흉갑은 가슴을 보호하기 위한 흉판과 배를 보호하는 플라카트로 나누어서 만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16세기에 들어서는 둘을 분리하지 않고 통짜로 만든 버전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과 같이 흉판은 앞뒤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는데 돈이 없는 사람들은 뒷판 없이 앞판만 구입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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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랜스걸이


14세기 최대 5미터의 길이와 5~10kg 정도의 무게를 자랑하는 헤비 랜스가 등장하면서 창을 쓰는 기사들은 상대방에게 더 많은 충격을 가하고 반발력으로 인한 부상을 줄이기 위해 랜스걸이가 장착된 흉갑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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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폴드


흉갑 아래쪽에 장착하는 부분으로 허리와 골반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줄뿐만 아니라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 철판을 관절식으로 만들었는데 안장에 앉기 위해 뒤쪽을 짧게 제작해서 엉덩이 부분의 방어가 약하다는 단점이 존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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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태싯


폴드 아래에 달아서 허벅지를 보호하는 태싯은 엉덩이 뒷편에도 달 수 있기 때문에 폴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허벅지는 상대방의 공격이 미끄러 지면서 잘 노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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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폴드런


14세기 사용하던 스파울러를 크게만든 버전으로 15세기 등장했으며 판급 갑옷의 약점중 하나인 겨드랑이를 보호해 주지만 무겁고 움직임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겨드랑이에 간단한 보호 기능을 갖춘 개량형 스파울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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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쿠터


14세기 팔꿈치 보호대보다 더 커져서 방어력을 향상시킨 쿠터의 경우 밀라노 양식은 방어력은 높지만 불편했고 고딕 양식은 조금은 간소하게 만들어서 방어력은 아쉽지만 움직임이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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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틀렛


밀라노 양식의 경우 벙어리 장갑처럼 생겼지만 고딕 양식은 다섯 손가락을 모두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사실 15세기에 병사들은 주로 창이나 둔기, 검과 같은 냉병기만 사용해서 벙어리 장갑처럼 생겨도 큰 문제가 없었으며 16세기 이후 부터는 총을 사용하게 되면서 손가락을 모두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장갑 안쪽은 금속이 아닌 물건을 잡기 용이하도록 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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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퀴스 


대동맥이 위치한 허벅지를 보호하며 일반적으로 폴드 아래에 장착된 태싯이 있기 때문에 갑옷중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후면부의 경우 말을타기 위해서 완전히 덮지 않았기 때문에 적의 공격에 노출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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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폴린 


무릎을 보호하기 위한 부분으로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틈이 생기지 않도록 무릎 주변의 철판을 넓게 만들었으며 바깥 부분은 날개와 같은 형상으로 철판을 추가해서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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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브


정강이와 종아리를 방어해주는 장비로 기병의 경우 하체 방어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했지만 행군을 해야하는 보병은 걷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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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바톤


발등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발바닥 부분은 평범한 신발처럼 제작되었으며 보병은 사용하지 않고 기병만 사용하는 장비중에 하나입니다. 15세기에는 실용성 보다는 장식을 위해서 뾰족한 모양으로 만들어 졌는데 근세 시대 튜텨 양식이 유행하면서 둥글거나 납작한 형태로 만들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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