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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알아두면 좋은 목걸이 길이별 명칭
출처 : https://m.blog.naver.com/cosha1/221456436245
알아두면 좋은 목걸이 길이별 명칭
목걸이는 순서대로 콜라 / 초커 / 프린세스 / 마티니 / 오페라 / 로프 이렇게 길이에 따라 총 6가지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목걸이를 착용하실 때 사용되는 기장이라고하면 프린세스 길이를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
콜라(Collar)_30~33cm
콜라는 주로 목 가운데에 착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보통 3줄 이상으로 하는 것이 기본인 목걸이입니다. 력셔리한 빅토리안 스타일이에요!
쵸커(Chocher)_33~35cm
쵸커는 쇄골 위로 올라와 몸에 딱 달라붙는 목걸이에요. 쵸커는 '목을 조르다'라는 의미로 목에 딱 달라붙는 목걸이랍니다. 목에 착 달라붙어 있어 드러나는 목과 가슴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고, 얼굴과 가까워서 얼굴을 화사해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답니다. 정장부터 캐쥬얼한 스타일, 이브닝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모두 잘 어울리며 다른 목걸이들과 레이어드 스타일로 착용하면 더 좋은 아이템이에요!
프린세스(Princess)_43~48cm
프린세스는 넥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는 길이로 보통 목걸이의 기본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프린세스는 팬던트를 같이 하기에 좋은 목걸이 길이이기 때문에 여성분들께 가장 인기가 좋은 길이에요. 특히나 쇄골라인까지 떨어져 목선을 더 아름답게 해준답니다.
마티니(Matinee)_50~60cm
마티니는 세련되어 보이는 길이로 가슴 중앙까지 오는 길이에요. 캐쥬얼한 의상보다 블라우스나 원피스와 같이 단정한 의상에 잘 어울리는 길이랍니다. 보통 가슴까지 떨어지는 롱한 길이라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을 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오페라(Opera)_70~85cm
오페라는 일명 롱 목걸이라고 불리는 길이로 길이가 긴 만큼 화려한 의상에 잘 어울리는 길이랍니다. 오페라는 주로 진주로 만들어지고 길이가 길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로프(Rope)_110cm 이상
로프는 명치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목걸이랍니다. 대표적으로 코코샤넬이 가장 좋아하는 길이의 목걸이였으며 주로 진주로 장식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로프길이의 진주목걸이 옆으로 브로치를 함께 착용한다면 클래식한 스타일의 연출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