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게물] [첫눈에 반한 직진공x공 자꾸 밀어내는 츤데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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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게물] [첫눈에 반한 직진공x공 자꾸 밀어내는 츤데레수]

4 길라온 0 511 02.19 21:44

[키스, 해도 돼?]


모든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후진 없는 ‘서도윤’과 그런 그를 부담스러워하면서도 나름 그의 애정을 즐기고 있는 ‘이현’의 비밀 아닌 비밀 연애


#다정공 #직진공 #미인공 #능글공 #능력공 #댕댕이공 #까칠수 #무뚝뚝수 #무심수 #츤데레수 #상처수 #무용하수 #능력수 #공_한정_다정수 #청게물 #학교물 #치유물


*작가메일 : cortkdaksu0999@naver.com

*트위터 : @cortkdaksu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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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 서도윤

강아지를 닮은 외모에 180이 넘는 키. 착한 성격처럼 얼굴도 착한 도윤은 유명 기업인 SD 회장의 손자이자 부회장의 아들이다. 모두에게 다정하지만 내 사람한테는 더 다정하게. 뭔갈 시작하면 끝을 볼 때까지 저돌적으로. 언제나 친절하고 사근사근하지만 할 말이 생기면 빙빙 돌리지 않고 직설적으로. 잘생긴 여자를 좋아하지만 잘생긴 남자는 사랑한다.



*수 : 이현

엄격한 목사 아버지 밑에서 자란 덕에 무뚝뚝한 완벽주의자로 자라났다. 180이 조금 넘는 키와 날카로운 눈매, 그리고 샛노랗게 물들인 금빛 머리카락. 누가 봐도 날라리처럼 보이지만 현은 전교 1등을 밥 먹듯 하는 공부 천재이자 현대 무용에 미친 듯한 재능을 보이는 무용 천재이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꾸준히 연습실에 출석 중. 고양이가 인간이 되면 이현일 게 분명했다. 까칠한 외모와는 다르게 귀여운 걸 좋아하는 츤데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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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니까.”

“너랑 내가?”

“응. 우린 친구잖아. 힘들면 친구한테 기대도 되잖아.”


도윤의 눈에서 눈물이 또옥, 흘러내렸다. 한 번 흐르기 시작한 눈물은 5분이 다 지나가서도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만 울라니까.”

“아프지 마, 현아.”

“서도윤.”

“아프면 아프다고, 그렇게 얘기해줘.”

“서도윤.”

“우리 아직 열일곱 살이잖아. 마음껏 아파하고 마음껏 힘들어해도 되는 나이잖아.”

“……서도윤.”

“넌 잘못한 거 하나도 없으니까, 넌 세상에서 제일 잘나고 멋진 놈이니까…….”

“…….”

“네가 잘못해서 맞은 거라고, 네가 못나서 이런 일이 생긴 거라고 생각하지 마, 제발.”


이제 도윤은 완전히 꺽꺽거리며 울고 있었다. 목을 놓고 우는 도윤의 모습에 당황한 현이 안절부절못하며 도윤의 상태를 살폈다.


“서, 서도윤.”

“나아, 안 울어.”


도윤이 눈물로 범벅된 눈가를 손으로 마구 비볐다. 도윤의 얼굴이 붉게 부어오르는 것을 발견한 현이 도윤의 손을 탁 낚아챘다.


“서도윤.”

“울음 그쳤어. 나 이제 진정 됐어.”

“……눈 비비지 마.”

“으, 응. 나 진짜 안 울었어.”

“운 거 다 봤는데.”

“나, 나 안 울었다니까? 진짜야.”

“서도윤.”

“아주 약간, 아주 약간 울긴 했는데 금방 그쳤어.”


이제야 조금 정신이 들었는지 도윤은 얼굴을 붉게 물들인 채 열심히 고개를 내저었다. 현의 앞에서 펑펑 울었다는 것과 현의 얼굴이 바로 제 코앞에 있다는 것, 그리고 현이 제 손을 잡고 있다는 것.


제게 일어난 지옥 같지만 황홀한 이 일들에 도윤은 지금 굉장히 당황스럽고 부끄러운 상태였다. 그런 도윤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가 뜬 현이 도윤의 손을 약하게 잡아당겼다.


“……도윤아.”

“진, 짜로 조금밖에 안 울었…… 도윤이라고?”

“그래, 도윤아.”

“……!”


안 그래도 붉었던 도윤의 얼굴이 더욱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누가 봐도 부끄러워하는 도윤의 모습에 현의 귀 끝이 붉게 상기되었다.


“왜, 왜?”

“……도윤아.”

“응?”


미친 소리 같겠지만. 정말 뜬금없고 말도 안 되는 소리 같겠지만.


심장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뛰어댔다. 주인을 알 수 없는 심장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쿵, 쿵, 쿵 쿵. 쉴 새 없이 뛰어대는 심장을 가볍게 꾸욱 누른 현이 도윤의 볼을 조심스럽게 감쌌다.


“키스, 해도 돼?”



-14화 고백(2)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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